나는 대한 제국의 황제이고
부르지말라고 지은 내 이름은
이곤이다.
자! 여러분!
드디어
4화
리뷰 들어 갑니다!
처음부터
이정진씨
등장!
누군가
이정진씨에게
이민호씨
정보를
알려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정진씨는
이민호씨의 환궁시간을 보며
이민호씨도 다른세계에 왔다갔다한다는 것을
눈치 챈거 같습니다.
이민호씨도 갑자기 멈추는 세상을
보며 몇 초인지
세기 시작하시더라구요.
몇초더라...
2.4231??
모르겠네요.
김고은씨도
갑자기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던
백마탄 왕자가 안나타나니
그리워하긴
마찬가지겠죠?
그러다 공무원증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공무원증을 발급 받았는데...
이럴수가?!
이민호씨가 보여줬던
공무원증이랑
똑같아 졌습니다.
이민호씨는 부영군을 찾아가고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무언가를
놓고갑니다?!
그런 바로
이정진씨
부검서였죠.
이민호씨와
김고은씨는
서로 다른 세계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을
우리의 민호씨가
아니겠죠?!
드디어 이민호씨는
김고은씨를 데리고
자신의 세계를
보여주려
합니다!
드디어 맥시무스와
함께
다른 세계로 향하는
김고은씨!
과연 어떤 세상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요즘 시청률이 잘 안나오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매우 재밌게 보는데...
서서히 초반에 나온 이야기들의
퍼즐이 맞춰지는거 같아요.
다들
더킹-영원의 군주
같이 봐요!
마지막은 언제나
이민호씨 사진들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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