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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 - 제 12화

이제 더 킹에 이어

하트시그널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자신의 길을

계속 가겠다는 

정의동씨!


박지현씨가

생각하는 거랑 다르게

굉장히 생각이

깊으신거 같네요.


안나씨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의동씨!



천안나씨는

의동씨가 설거지를

다 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나봅니다.


안나씨의 마음에

강열씨가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동형제..

힘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거의 뭐

두분이

커플이라고

해도 되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데이트 하고

감정의 변화가

생겼다고 대답하는

지현씨?!

장소를 옮긴

두 사람.

지현씨의 김치볶음밥이

롯데월드에서 먹은

김밥보다 좋았다는

김강열싸?!

서민재&임한결의

데이트입니다.

민재씨는 신뢰라고

말합니다.

한결씨는 그래서

혼란스러운것을

줄이기위해

가흔씨에게

갑니다.

하아..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ㅎ


2차를 가는 두 사람.

강열씨는

선을 긋습니다.

둘이 더 친해지셨기를

바랍니다.

눈물이 많은

인우씨?!

이렇게 귀가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알수 없는

선택!


하트시그널!


우리 같이 나아가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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