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킹에 이어
하트시그널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자신의 길을
계속 가겠다는
정의동씨!
박지현씨가
생각하는 거랑 다르게
굉장히 생각이
깊으신거 같네요.
안나씨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의동씨!
천안나씨는
의동씨가 설거지를
다 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나봅니다.
안나씨의 마음에
강열씨가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동형제..
힘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거의 뭐
두분이
커플이라고
해도 되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데이트 하고
감정의 변화가
생겼다고 대답하는
지현씨?!
장소를 옮긴
두 사람.
지현씨의 김치볶음밥이
롯데월드에서 먹은
김밥보다 좋았다는
김강열싸?!
서민재&임한결의
데이트입니다.
민재씨는 신뢰라고
말합니다.
한결씨는 그래서
혼란스러운것을
줄이기위해
가흔씨에게
갑니다.
하아..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ㅎ
2차를 가는 두 사람.
강열씨는
선을 긋습니다.
둘이 더 친해지셨기를
바랍니다.
눈물이 많은
인우씨?!
이렇게 귀가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알수 없는
선택!
하트시그널!
우리 같이 나아가봐요!
감사합니다.
'TV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트시그널 시즌3 - 제 13화 (0) | 2020.06.26 |
---|---|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 - 08화 (0) | 2020.06.21 |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 - 07화 (0) | 2020.06.14 |
더 킹-영원의 군주 제16화 (0) | 2020.06.13 |
하트시그널 시즌3 - 제11화 (0) | 2020.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