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영원의 군주 제06화

오늘 비도 오고

어제 좀 더웠는데

많이 시원해 졌네요!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이른 더위가 온다고

하더군요!

자! 갈수록 재밌어지는

더 킹-영원의 군주 제06화

리뷰 들어갑니다!

같이 가시죠!

정은채씨는

이민호 씨와 김고은씨가

같이 있는 것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척

인사는 

나누는데요...

역시나

복귀하자마자

한잔 하시네요

ㅠㅠㅠ

황궁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손글씨로

데이트 하는

두 사람..

도착하자마자

요리까지

해주네요.

저는 할 줄 아는게

없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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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하는게

없네요!

드디어

장미카엘!

강홍석씨와 김경남씨

등장!

이불이 뽀송뽀송

하다고

귀엽게(???)

김경남씨를 쳐다보네요.

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우리의

장미카엘

잘 때

향도 켜놓고

잔다고 하더군요.

외모와

정반대입니다!

이번에는 일본이

항해를 침범해와

NSC가 소집되고

이민호씨는 김고은씨를

원래 세상으로 

돌려보냅니다.

부령군 이종인씨와의 

대화에서

이정진씨가

살아있으며

만파식적의

반절을 가지러

올거라는 것을

직감한

이민호씨!

추리력이

날카롭네요!

역시나

이 지팡이의

만파식적을

보면

소름이

돋네요.

우리의 악역!

이정진씨!

김고은씨 집 근처까지

파악하고

미리 답사를

온것같네요.

이정진씨도 이민호씨와 같이

만파식적으로 인해

어떤 문신같은 것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이정진 씨 얼굴의

빛나는 상처를 보고

놀라 우는 아이들을

달래는 우도환씨!

다른 세계의 우도환씨랑

너무 다르네요 ㅎ

마지막으로

이정진씨가

다시 돌아올것을

직감하고

김고은씨

세계로 돌아온

이민호씨!

찐한 포옹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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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이게 무슨 내용인가

하면서 봤는데요.

지금은 내용이

다 맞춰져 가면서

스릴감이 있네요.

다 같이

더 킹 - 영원의군주

열심히

시청하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역시나

이민호씨 얼굴로

마무리!